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.
민들레2 2018.07.10 17:08 조회 수 : 27
사라진 흔적 만감이 교차한 인연 중에
그대에게 핀 꽃잎은 방긋 눈 뜨고
사랑의 시(詩)로 남아
내 가슴에 끈끈한 흔적을 엮어 놓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