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.
민들레2 2018.06.19 01:17 조회 수 : 21
삶의 절반은 뉘우침뿐이라고
눈물 흘리는 나의 등을 토닥이며
묵묵히 하늘을 보여준 그 한 사람을
꼭 만나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