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제 난 고향을
이제 난 고향을
바라보며 기다리나니,
새로 올 날들의
다양함에 대비하면서,
생활의 잔혹함에
호기심을 가지고서.
부딪히고 깨지는 밤에도
이처럼 흔들림 없이 바라보는 것이
내 여행의 목표였다.
하나 난 그걸 배우지 못했다.
이처럼 고요하게 한결같이
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,
낮의 뜨거움이
푸른빛으로 서서히 사라지고,
파도가 치는데도 배는
흔들림이 없이 가고 선다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652 |
가을은 사람들의 가슴에
| 민들레2 | 2018.09.20 |
| 651 |
가을, 그래 가을이라
| 민들레2 | 2018.09.20 |
| 650 |
영혼도 혼자인 것
| 민들레2 | 2018.09.20 |
| 649 |
설레는 계절
| 민들레2 | 2018.09.20 |
| 648 |
내 무너지는
| 민들레2 | 2018.09.19 |
| 647 |
멀리서 나를
| 민들레2 | 2018.09.19 |
| 646 |
멀어서 아득한
| 민들레2 | 2018.09.19 |
| 645 |
무심한 풍경들은
| 민들레2 | 2018.09.19 |
| 644 |
눈물
| 민들레2 | 2018.09.18 |
| 643 |
너를 기다리는
| 민들레2 | 2018.09.18 |
| 642 |
좀 더 세상에 남아
| 민들레2 | 2018.09.18 |
| 641 |
더 넉넉하게
| 민들레2 | 2018.09.18 |
| 640 |
푸른 휘파람 소리가
| 민들레2 | 2018.09.17 |
| 639 |
이제 사랑은
| 민들레2 | 2018.09.17 |
| 638 |
사랑하며 살아가면
| 민들레2 | 2018.09.17 |
| 637 |
이런날 만남
| 민들레2 | 2018.09.17 |
| 636 |
다쳤을때에 우리는
| 민들레2 | 2018.09.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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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별인가요
| 민들레2 | 2018.09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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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의 잔혹함에
| 민들레2 | 2018.09.15 |
| 633 |
삶은 그러나
| 민들레2 | 2018.09.1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