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혼이 잠잘 때 그대가 나를 지켜 보아주고
그대를 생각할 때면
언제나 싱싱한 강물이 보이는
시원하고 고운 사람을 친하고 싶다.
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72 |
이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
| 민들레2 | 2018.06.05 |
| 71 |
우리 그리움
| 민들레2 | 2018.06.04 |
| 70 |
내 단추를 채우면서
| 민들레2 | 2018.06.04 |
| 69 |
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그리고~
| 민들레2 | 2018.06.04 |
| » |
우화의 강으로
| 민들레2 | 2018.06.04 |
| 67 |
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에는
| 민들레2 | 2018.06.04 |
| 66 |
우리 속절없는 그리움
| 민들레2 | 2018.06.04 |
| 65 |
아시나요 딩신은..,
| 민들레2 | 2018.06.04 |
| 64 |
그리고 그를 위해서라면
| 민들레2 | 2018.06.03 |
| 63 |
나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
| 민들레2 | 2018.06.03 |
| 62 |
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
| 민들레2 | 2018.06.03 |
| 61 |
추억 꽃잎
| 민들레2 | 2018.06.02 |
| 60 |
내 그리움이란
| 민들레2 | 2018.06.02 |
| 59 |
그의 반
| 민들레2 | 2018.06.02 |
| 58 |
백치 슬픔
| 민들레2 | 2018.06.01 |
| 57 |
그래요, 산다는 게
| 민들레2 | 2018.06.01 |
| 56 |
내 마음의 방으로
| 민들레2 | 2018.06.01 |
| 55 |
그 사랑의 진리
| 민들레2 | 2018.06.01 |
| 54 |
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
| 민들레2 | 2018.06.01 |
| 53 |
슬픈 선물
| 민들레2 | 2018.05.3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