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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2 2018.06.04 16:55 조회 수 : 221
내 혼이 잠잘 때 그대가 나를 지켜 보아주고
그대를 생각할 때면
언제나 싱싱한 강물이 보이는
시원하고 고운 사람을 친하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