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.
민들레2 2018.06.19 20:00 조회 수 : 20
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
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
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
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.